한나 얀 뮐러
Hannah Jan Müller
이젠 아우라와 미메시스를 해체할 시간이야!
✶ -
✶ 164cm, 19세
✶ 초고교급 철학자
✶ 6챕터 최초 희망 개화
✶ 독일인
App.
붉은 기가 도는 베이지색 머리가 길고 단정하게 잘려있다. 앞머리는 답답하지 않게 간간이 이마가 보이도록 떨어지고, 수평으로 반듯이 잘린 옆머리와 뒷머리는 전통적인 느낌이라 외국인으론 보이지 않는다. 눈꼬리를 최대한 올린 화장과 치켜뜨는 습관은 날카로운 인상을 만든다. 그 사이로 흥미에 의존한 홍안이 고정된다. 눈 아래 두 점에 걸리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 은근한 미소는 차분한 눈썹과 함께 언제나 상대를 향한 기대를 품는다. 학원의 검은색 셔츠는 단추를 살짝 풀고, 팔을 걷어 활동적인 분위기를 띤다. 그에 어울리게 짧은 치마 아래 체육복을 착용한다. 키를 단숨에 키워줄 통굽 운동화까지, 실용에 편안함만 고려한 복식이었다. - 찰랑거리는 누군가의 눈동자 색과 비슷한 분홍색 머리카락이 산만하게 내려와 있다. 풀면 단발에 겨우 이를 길이를 꼬리처럼 두 개 꽉 묶는다. 화장이 하나 없는 깨끗한 눈매는 전과 크게 다른 느낌이라 순한 이미지를 준다. 그 사이를 흥미투성이인 또렷한 벽안이 맑게 메우고 있다. 머금고 있는 확실한 미소는 바라는 것을 위해 노력한 의지로 가득하다. 착용할 수 있는 모든 교복을 단정히 입고 있으며 유일하게 눈에 띄는 점은 길게 늘린 치마다. 바른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귀 한 쪽에는 항상 정명할 붉은 연필을 끼워 놓는다.
Profile.
이름 : 한나 얀 뮐러 ハンナ ヤン ミュラー Hannah Jan Müller 재능 초고교급 철학자 : 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 성별 : - 키/몸무게 : 170cm(굽 포함) / 51kg -> 164cm / 51cm 성격 : 재미없는, 사변적, 게으른, 경험적, 허풍쟁이 생일 : 12월 4일 선호물품 : 헤르만 헤세 작품 도서, 특이한 리본 끈, 못생긴 것(관념적으로) 불호물품 : 종교적 물품, 오렌지 탄산음료(환X), H사 젤리 호감도 보상 하얀색 사이 하이 삭스 : 가장 위쪽에 파랑-빨강-파랑 세 줄무늬 패턴이 있다.
etc.
1인칭 - 와타시(私), 아타시(あたし) 2인칭 - 소나타(其方) 가족관계 - 아버지(독일) 특기 - 필담(매우 빠르고 정확하다.), 인용(타인과의 대화를 그대로 기억해 옮긴다.) 취미 - 디저트 한 입만 먹고 남 주기, 클래식 감상(가장 좋아하는 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필사 혈액형 - B형 L - 재미없는 유머, 재미있는 유머, 의미 없는 낙서, 레모네이드, 담배 냄새, 무성 영화 H - 푸른색, 비, 사진(찍히는 것도, 찍는 것도 포함.), 기타 소리 소지품 - 붕대, 파우치(수정 화장용 화장품이 가득하다.), 메모지, 연필, 감초사탕, 가위 체향 - 고소하고 포근한 초콜릿 계열의 향기가 난다. 끈적이게 들러붙는 향이라기보다는 한 모금할 수 있는 가벼운 바닐라 향과도 가깝다. 강한 인상과는 대비되게 달달한 느낌의 향이었다. 편입 전 고등학교 - 신고(伸吾) 고등학교 : 설립 초기엔 외국인 학생으로 이루어진 국제 고등학교였지만, 이제는 순수 일본인이 반 이상인 사립 고등학교. 한나 뮐러는 이곳의 유일한 독일 국적 학생이다. 좋은 성적으로 독일 유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돕거나 초중급 독어 스터디 그룹을 이끄는 등 학생 수준에서는 놀라운 성취를 보였다.